20대 중반 ~ 3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의 중국 취업 도전기 중국 취업 시도하는 방법은? 어떻게 가는게 최선일까? 나에게 맞는 차선책은? 대략적인 급여는?
l 대상: 20대 초반~후반 대학생
l 이유: 한국에서 삶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안 보인다 /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/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서 영어권 선진국에서의 비싼 물가가 부담 된다
l 베스트: 대학을 졸업하고 중국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주재원 파견을 나오는 것 / 한국에서의 취업 자체가 쉽지 않다 / 중국 관련 부서에 일할 수 있을지 불명확 하다 / 주재원 나오는 것은 더욱 어렵다 / 한국내에서 중국 근무하는 포지션을 뽑는 경우
l 차선책: 중국으로 6개월 가량 어학연수를 나와서 현지에서 일자리 찾기 / 초기 정착시 주재원 대비 대우가 좋지 않다 / 회사에 들어가서 실력을 인정 받으면 2~3년 내에 주재원의 70~80% 가량 / 5년 이내에 주재원과 거의 동일한 대우를 받으며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
l 필요사항: 중국어 / 영어 둘 중 하나 중급 이상
l 글로벌회사 / 중국회사 / 한국회사
l 연봉? 중국인 월 5~6천원 / 한국인 1만~1만2천원
l 현재 이 유튜브를 보는 사람은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/ 나 역시 후자 였다 / 한국에서 부산 지방의 2년제 대학을 다녔고, 집도 평범하고 특별히 잘난 것도 없었다 / 다만 나의 경우는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도전 정신이 강했고,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좀 더 강했다. / 2008년 이명박 저웁 당시 국가에서 해외 취업을 위해 많은 지원 -> 한계레 자회사를 통해 상해의 동화대학에서 어학 및 취업 연수를 실시 /
l 현지에서 구인 구직 방법: 다음카페 “두레마을”과 같은 공개구인 공고 / 현지 동호회 활동 (기타 동호회 등에서 만난 인맥 이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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